DESIGN_035192

 

 


소박하게 시작하게 된 이 공간은,

 

바로 디자이너의 디자이너에 의한 디자이너를 위한 공간입니다.


2017년 현재, 디자인쪽은 다양한 병폐들로 몸살을 앓는 중입니다.

 

점점 낮아지는 단가, 줄어들지 않는 야근, 이해심 없는 클라이언트 등등

 

그리고 이러한 환경속에서도 단지 선의의 경쟁이 아닌,

 

서로를 이기기 위해 최소한의 정보 공유도 되지 않는 디자이너들 간의 경쟁만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무한 경쟁 사회인 이 곳에서, 여러분들과 협력의 가치를 지켜나가려 합니다.

 

더이상 무조건적인 경쟁이 아닌, 선의의 경쟁과 더불어 사는 가치를 추구하려 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여러분.


 

카카오톡 오픈 채팅으로 시작한 저의 의지와 꿈이,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와, 적극적인 지지로 이렇게 계속 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 모임의 끝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지만,

 

더 크게 나아가 우리나라 디자인계에 자그마한 긍정적 영향을 주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17.07.22 Typh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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